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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 실천
구미시학원연합회 신임회장에 하승우씨 선출
2013년 12월 17일(화) 14: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학원연합회는 지난 12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하승우 현 사무국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된 신임 하승우(44)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연합회를 구현 할 때, 우리 평생교육자들의 사회적 인식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회의 역점 사업으로 하 회장은 “건전 경영을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학원과 달리 주택가 곳곳에 음성적으로 자리한 불법 개인과외로 인해 평생교육의 질서가 흐트러지고 있다”며 “경북도내 자율정화위원회를 구성해 신규학원의 자문 및 컨설팅, 불법과외 시장 척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또 “그 동안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평생교육자들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비를 받지 않고 공부를 가르치고 인성교육도 함께 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위상 강화를 통해 학원연합회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학비부담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 회장은 △예체능 분야의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실시 △회원 화합을 위한 단합대회 △연합회의 내실경영 등을 통해 구미시학원연합회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미시 구평동에서 유앤아이어학원을 경영 중인 하 회장은 올 해로 17년째 평생교육에 종사하며, 지역 교육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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