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중학교(교장 김석윤)는 지난 1일 ‘희망, 단합, 열정’을 주제로 한마음 큰 잔치를 개최했다.
종합전시회 코너에서는 시화, 신문, 공예, 디자인 등 그간의 교육활동 결실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가을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창의적 체험활동장에서는 ‘책 속의 보물찾기’ 등 7개의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운동장에서 펼쳐진 축구대회에서는 젊음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로 갈등과 분열을 몰아내고 단합을 과시했다. ‘뮤직페스티벌’ 시간에는 댄스와 노래, 개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끼를 맘껏 뽐냈다.
축제와 함께하는 미래형 수학 교실에서도 일련의 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달 31일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골든벨을 개최했다. 1일 수학체험교실에서는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구조물’, ‘에셔의 도마뱀 벽면’, ‘거미블록 구조물’ 이 전시되고 체험부스에서는 ‘정사면체 피라미드 열쇠고리’, ‘수학티셔츠’, ‘거미블록도형’, ‘소마큐브’, ‘칼레이도 사이클’ 만들기를 통해 수학적 흥미와 동기를 부여했다. 2일 열린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수학 체험 교실’에선 학부모의 수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김석윤 교장은 “한마음큰잔치는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무대”라며 “무한한 열정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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