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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BK21 Plus 사업 선정
산업공학부 특화전문인재양성형
국고지원총액 37억, 6년 5개월 지원
2013년 11월 05일(화) 15: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BK21 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에 선정돼 총37억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는 1일 41개 대학의 54개 사업단을 최종 선정하여 발표하고, 연간 171억원씩(2013년 예산 85.6억원 지원) 6.5년간(2013∼2019) 지원할 예정이다.
 금오공대 산업공학부는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의적 공학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장성호)’을 주축으로 특화전문인재양성과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 공학 디자인 특성화 전략으로 ‘디자인 창의 R&BD센터’를 개소한 상태이다.
 장성호(산업공학부 학과장)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 실적을 쌓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실무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대학이 창조경제가 요구하는 신산업·신시장 창출 분야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K21 플러스 사업의 3가지 세부 유형(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글로벌인재양성형, 특화전문인재양성형) 가운데 하나인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고부가가치 특화분야와 국가전략분야의 고급 실무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은 디자인, 디지털미디어, 문화 콘텐츠, 관광, 건강 등 새롭게 부각되는 고부가가치 특화분야의 산업을 이끌어 갈 융·복합 분야의 대학원 과정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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