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노병국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장은 “원평천교 교량 개량공사는 현재, 9개 설치되어 있는 교각 중 5개를 철거하고 철로도 무도상 교량를 유도상 교량으로 개량해 소음, 진동 등을 최소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 본부장은 “금오산로에 설치되어 있는 교각을 철거함으로써 당초 왕복 4차선 도로를 6차선 도로로 확장해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총 1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 6월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5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 중부신문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원평동이 구미의 자존심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되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공사를 마무리 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윤창욱, 이태식 경북도의원, 김재상, 정하영, 이수태, 김성현, 박세진, 박주연 시의원 및 지역 주민 2백여명이 참석했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