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구미시 고사장도 수험생을 격려하는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구미고와 구미여고 입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선배를 응원하기 위해 나온 학생들로 가득했다.
이날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한 수험생들은 오후 5시 35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된다.
↑↑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선배를 응원하며 인사하는 후배들
ⓒ 중부신문
↑↑ 도량동사무소 직원들과 도량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차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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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윤정길 구미부시장(사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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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춤과 노래로 응원하고 있는 구미여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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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플래카드를 준비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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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구미를 비롯한 경북도내 22개 시․군에 설치된 73개 시험장(1,191개 시험실)에서 시작됐다.
올해 수능에 경북지역에서는 재학생 23,322명, 졸업생 2,194명, 검정고시 350명 등 총 25,866명이 응시한다. 83(구미)지구 시험장은 구미, 칠곡, 고령 등 3개 지역 14개 시험장에서 6,230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제1교시(국어)가 시작되어 오후 5시에 제5교시(제2외국어/한문)가 종료되고, 특별관리대상자(저시력‧뇌병변수험생) 제5교시는 오후 7시 25분에 종료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특히 올해 영어 A/B형 선택에 따라 시험장이 분리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이 시험을 치를 시험장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수험생을 뒷바라지 하는데 고생하신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정리를 잘하여 이제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험 성적표는 11월 27일(수)에 개인별로 통지된다.
한편, 이날 오전 각 시험장 주변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학부모와 재학생들이 피켓과 현수막 등을 들고 구호를 제창 하는 등 수능시험의 성공을 기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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