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EIP총괄 경북사업단(이하 경북EIP사업단)은 구미과학관과 공동으로 “환경생태교실”을 지난 11월 2일, 3일, 9일. 10일 구미과학관에서 실시하였다.
“환경생태교실”은 11월 첫째주, 둘째주 토, 일요일(2일, 3일, 9일, 10일) 2주간 4일 동안 개최됐는데 11월 첫째 주의 생태교실은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되었으며 둘째 주의 환경교실에는 고사리 손을 잡은 학부모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환경생태교실은 나무 딱따구리 만들기 등 다양한 실내 체험 생태교실과 태양전지를 활용한 우주인 만들기 환경교실 및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EIP) 홍보 교실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미고등학교 과학 중점반 학생들이 행사를 보조했다. 이번 환경생태 체험교실은 시민들이 자연을 관찰하는 습성과 자연을 사랑하는 품성을 기르고 환경을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가족단위의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EIP)은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폐자원, 폐 에너지 등을 다른 기업이나 공장의 원료 또는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도록 재 자원화하여 오염물 무 배출을 지향하는 산업단지로 지식경제부와 경북도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경북도를 비롯하여 전국에 9개의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구미과학관(Gumi Science Center)은 2011년 4월 개관하였으며, 구미시 진평동 704번지(동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플라네타리움관, 4D상영관, 과학체험관 등 연면적 1,600㎡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기반 전시 및 과학교육, 다양한 주제로 과학의 대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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