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13년 제2기 재가암자조교실을’ 소통과 공감으로 암을 이기는 지혜 습득‘이란 주제로 11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보건지소 4층 회의실에서 재가암 환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조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7∼8월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중 재가암환자로 등록관리 중인 대상자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기에는 일반주민 중 암환자로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거나 완치된 자로써 가정에서 요양하고 있는 30명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자조교실에 참여자들에게는 심리적, 정서적 안정 및 자가 관리 능력 향상과 암환자들끼리 상호정보 교류로 자가 건강 관리 능력 습득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의학으로 본 암의 전반적인개요, 암환자의 영양섭취와 관리방법,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아로마 향을 이용한 비누공예, 피부 보습제 만들기 등 암에 대한 통증관리와 마음을 정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참여자에게 자가 건강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통증으로부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취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제공하고자 한다.
정준화 중앙보건지소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3∼4명 중 1명이 암환자로 진단받고 있고,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받을 경우 완치율이 높다고 말하였으며,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웃음을 통하여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2기 한의학재가암힐링교실』도 함께 운영하며, 기초검진· 사상체질검사, 혈관나이알기 등을 검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보건지소 방문재활담당(429-385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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