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평생교육원(원장 정인기) ‘2013 수강생 종합작품 전시회’가 19일, 20일 양일간 평생교육원에서 ‘배우는 기쁨, 참여하는 즐거움, 행복한 구미’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 중부신문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을 전시, 체험하는 것으로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수강생 및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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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가 평생교육원 수강생의 1년간의 결산인 만큼 서예, 사군자, 사진, 퀼트, 우리옷만들기 등 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직접 참가하는 체험프로그램 12개 강좌 운영, 구미시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도전! 평생학습 골든벨’, 시골의사 박경철을 강사로 초청, ‘창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제56회 야은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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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행복가요교실 회원들의 신나는 노래를 시작으로 1년 동안 열심히 지도해 준 우수강사와 재능나눔을 열심히 실천해 준 동아리 회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꾸준한 배움을 통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준 수강생들이 자랑스럽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지도해 준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생애 단계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개발하여 전국 최고의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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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막식과 함께 시작한 ‘도전! 평생학습 골든벨’은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 퀴즈를 풀며 앞서가는 구미시 평생교육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평생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유부초밥 만들기, 패션패인팅, 허브가꾸기, 팬시거울, 천연염색, 냅킨아트, 리본공예, 천연화장품 등 12개의 평생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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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아트반 수강생인 정혜경(44세, 오태동 거주)씨는 “막상, 배울때는 힘들었는데 이렇게 작품을 완성하여 전시까지 하게 되니 정말 보람 있었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장을 열어준 구미시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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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인기 원장은 “이번에 열린 ‘2013년 수강생 종합작품 전시회’는 구미시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평생교육원을 찾아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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