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가 나오면서 대학 입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시2차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본격적으로 내년 2015대입을 준비하는 두 부류로 나뉘고 있다.
2015학년도 대입기본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가 정시모집 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하고 문과 의대‧치대 교차지원 허용, 정시 전형에서의 논술과 구술 폐지 등을 내세운 것이 전체적인 대학입시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지난 15일 발표한 ‘2015학년도 입시기본 계획안’을 통해 정시 모집군 ‘나’군 이동과 수능 위주 우선 선발제 폐지, 논술 전형 축소 방침 등을 밝혔다. 서강대와 중앙대, 이화여대는 연,고대를 피해 서울대와 같은 정시모집군인 ‘가’군을 확정했고,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가'군과 '나'군 가운데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대학들도 내년 입시에서 논술 전형을 축소하고 학생부 중심 전형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미재수학원KIC 김인철원장은 “대입기본 골격은 2014학년도와 큰 차이는 없고, 교육부 정책상 수시전형4개, 정시2개, 학생부전형 확대, 논술전형 축소등 몇 가지로 축약할 수 있으며, 교육부와 대학측의 입장 차이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외형적인 변화는 있지만, 본질적인 차이는 없기 때문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크게 당황할 필요가 없다” 고 말했다.◆윈터스쿨 겨울방학 프로그램2015수능 개편안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황할 필요는 없다. 개편안에 맞춰 재수전문학원에서의 선행학습으로 자신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KIC학원은 이를 대비해 재학생을 위한 윈터스쿨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윈터스쿨에서는 예비고1~ 예비고3을 대상으로는 겨울방학 집중 선행학습반을 운영한다. 지방이라 아직은 윈터스쿨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다는 반응이다. 2015 수능 개편안이 바로 적용되는 예비고3(현고2)의 경우에는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윈터스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겨울방학이 끝난 시점에서 학생 본인의 학습태도가 많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방학을 준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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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구미재수학원KIC 김인철 원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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