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전국 100대 교육과정 현장 실사단이 지난 19일 도송중학교를 방문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송중의 교육현장을 직접 평가하기 위해 방문한 평가단 2명은 오후 2시에 학교에 도착했다. 방문단을 미리 기다리고 있던 황태주 구미교육장과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 박태환 도교육위원, 이태식 도의원, 정성균 학교운영위원장 등 20여명의 내외빈은 방문을 환영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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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주 구미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는 첨단사업과 교육이 어우러져 국가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100대 우수학교 현장 실사를 통해 구미가 교육도시로의 경쟁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윤정길 부시장은 “구미시는 ‘명품교육 도시, 구미’를 슬로건으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도송중이 100대 우수학교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태환 교육위원도 “과거 수많은 인재를 양성해 온 구미는 오늘날 ‘나눔과 배려’를 통한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면서 “구미가 교육도시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평가단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4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중에 있다”며 “보고서 사항의 실행 여부, 어려운 교육환경을 극복한 우사사례 발굴 등 2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본 후,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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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가단은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면담에 이어, 학생자치법정 운영 현황 및 교육복지 사업 등 현장을 둘러 본 후, 보고회장에서 교육과정 이행에 대한 심도 있는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최종술 교장은 “도송중은 우수한 학생과 교사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학력을 거양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 수에 비해 부족한 공간과 교육시설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가단의 이번 심사 결과는 다음 달 초순이나 중순경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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