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4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예상 후보인 이재웅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민생 투어에 돌입했다.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매일 12시간의 강행군을 펼치면서도 서민들의 손을 잡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이재웅 전 경북도 비서실장은 민심 속에서 지역 경제 회생의 해법을 찾기 위한 서민 밀착형 민생투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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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실장은 구미의 새벽을 가장 먼저 여는 전통시장의 상인과 공단 근로자, 그리고 삶의 벼랑에서 생존을 향한 시민들의 눈물을 가슴에 담아내는 소통 투어를 통해 구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원평동 ‘중앙시장’을 방문, 상심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재래시장이 처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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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자리에서 한 상인은 “재래시장도 살 길을 마련해 줘야 할 것 아니냐.” 며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간곡히 건의했고 이 전 실장은 "지역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워 구정 대목 경기마저 실종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며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 경제의 근간이 튼튼해지고 더불어 민생 현장에도 활기가 돌기 때문에 구조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실질적 정책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전 실장은 지역별 정책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 찾기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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