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채석)에서 지원한 ARM Approved Training Center(이하 ARM ATC)'가 지난 22일(수) 금오공대에 문을 열었다.
영국 ARM사의 신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산업체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ARM ATC’는 김영식 총장과 보직교수, (주)휴인스 송태훈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접견실에서 운영 협력에 대한 상호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금오공대 글로벌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앞으로 ARM ATC에서는 Embedded, SoC(system on chip), MCU(Micro Controller Unit)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전자공학부 정규과목 개설과 방학 특강을 통해 ▲ARM 시스템 구조 ▲고급 마이크로프로세서(Cortex M3/M4) 설계 ▲ ARM HW/SW Tool 실습 등 ARM사의 신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비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IP 개발 업체로 유명한 영국 ARM사의 신기술 교육이 ARM사에서 인증한 전문인력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임베디드 및 모바일 융합에 관한 최신 지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년 동안 ARM ATC 교육 운영을 추진한 금오공대 신수용 교수(전자공학부)는 “ARM에서 진행하는 신기술과 실무적인 교육을 원하는 학생과 기업 엔지니어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번에 ARM ATC를 유치하게 됐다”며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본인이 보유한 ARM 기술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AAE(ARM Accredited Engineer) 자격을 취득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경쟁력과 기업체 엔지니어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앞으로 구미 지역의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산업뿐만 아니라 IT융합 분야 경쟁력을 창출하는데 일조할 ARM ATC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 LG, TI, Marvell, NXP, Qualcomm 등 국내외 유수한 글로벌 기업들에게 ARM 엔지니어의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금오공대는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기업 요구에 맞는 ARM의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구미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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