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삼일장학·문화시상식이 지난 7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삼일장학·문화시상식은 지난 1991년 11월 설립된 (재)삼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한섭, 사진)이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고져 忠孝烈禮仁義를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수한 학생과 우리 생활주변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발, 시상하고 격려하여 국민정신문화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문화상 시상식에서는 모범교육자부문에 송옥수 조마초등학교 교장이, 모범언론인부문에 이창희 매일신문사 부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 장학금은 관내 초등학교 90명 학생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2천7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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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김한섭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어떠한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장학생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잘 극복하면 지역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장학문화재단은 지금까지 문화상 수상자 245명, 초중고대 장학생 1,659명 등에게 총 19억3천만원을 장학금 및 시상금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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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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