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중학교장(전희도)은 지난 10일 오후 3시 강당에서 레슬링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석전중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하여 지난 겨울 방학중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하여 5명의 선수가 선발했으며 앞으로도 레슬링에 관심있는 학생과 운동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발굴할 예정이다.
창단식에는 경상북도도교육청 백만흠 체육건강과장, 이원열 칠곡부군수, 칠곡교육지원청 우상락 교육장, 경상북도의회 송필각 의장, 경상북도 추재천 교육의원, 이완영 국회의원 김종욱 보좌관, 경상북도체육회 최규철 고문, 경상북도레슬링협회 김용배상임부회장, 칠곡군레슬링협회 서수용 회장, 구미시레슬링협회 조원희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석전중 황성락 학교운영위원장, 박미화 학부모회장 등을 비롯한 많은 학부모, 본교 재학생 등이 참석하여 레슬링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었다.
격려사에서 이원열 칠곡 부군수는 레슬링부를 위한 칠곡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의회 의장(송필각)님은 우리나라 올림픽 최초 금메달 리스트 양정모 선수 이야기를 화두로 레슬링 종목의 역사와 우수성을 언급하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학생들에게 제시했다. 또 칠곡교육지원청 우상락 교육장은 다가오는 2014년 경북소년체전 및 전국소년체전에서 레슬링부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석전중 전희도 교장은 “칠곡군, 칠곡군레슬링협회, 경북레슬링협회, 칠곡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고, 재능 있는 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석전중학교는 물론 칠곡군과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