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용창·이재웅·채동익 예비후보 등록
남유진 구미시장, 김석호 전 명예원장 3월초 출마선언
2014년 02월 26일(수) 10:58 [경북중부신문]
6.4 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와 관련, 지난 21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 따라 구미시장 예비후보로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52년생),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50년생), 채동익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이하 정영모임) 공동대표(47년생)가 등록했고 김석호 전 경일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명예원장(59년생)은 3월 1일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지역 정가에 선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현직 구미시장인 남유진 구미시장도 3월초 공식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 중부신문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은 출마 예정자 중 가장 먼저, 지난 해 12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비서실장은 당시,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준엄한 비판의 시간을 거치면서 잘사는 구미, 편안한 구미, 즐거운 구미를 만들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히고 “구미시장은 기업을 많이 이끌어 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현재, 있는 기업을 따뜻하게 품어주며 농업인과 소상인, 자영업자 등 모든 시민을 잘살게 해주어야 할 의무와 사명감, 그리고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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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회장은 당시,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서 경제 발전의 주축이던 구미경제가 가라앉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연봉 1만원 시장’을 약속하며 “금품, 뇌물수수 등 어떤 비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이를 위해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을 재개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대구권 광역철도망 개통 조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채동익 정영모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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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채동익 정영모임 공동대표는 "위기에 처한 구미경제, 나날이 쌓여가는 피로감에 젖은 시민들에게 36년간의 행정 경험과 공단 조성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와 개혁을 통한 신뢰와 원칙이 환영받는 사회를 만들고 시민과 소통, 화합, 단결을 통해 구미 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잘 사는, 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채 공동대표는 오는 27일 구미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김석호 전 경일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명예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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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전 경일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명예원장은 오는 3월 1일 ‘운명처럼 살았기에 불꽃처럼 사랑하는 구미’라는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갖고 출마 의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전 명예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임기내에 대체동력 만들기의 기틀을 다져야 구미공단의 미래가 있는 만큼 지난 15년간 끊임없이 주창해 온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강한 마음가짐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명예원장은 3월초 시장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유진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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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유진 구미시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정영모임 공동대표 등은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고 무소식이 김석호 전 경일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명예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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