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 사진)는 지난 20일 학교 강당에서 6학년 학생 192명에 대한 2013학년도 제17회 졸업식을 가졌다.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식은 본교 교직원, 이명희, 강승수 구미시의원, 김봉교 학교운영위원장, 박미경 학부모회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하여 졸업에 대한 설레임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경험했다.
학사 보고, 졸업장 수여, 대내외 시상에 이어 김봉교 학교운영위원장은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인 중학교에 입학해서도 원호초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호초교에서 매년 이어져 내려오는 졸업식 행사로 졸업생들은 20년 뒤의 자기가 되고 싶어 하는 꿈을 적은 편지가 담긴 꿈단지를 학교에 전달했고 이 꿈단지는 원호 역사관에 보관되어 20년 후에 다시 모여 개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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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식에서 권용세 교장은 “졸업생 모두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 준 부모님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의 대미는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하나 되어 교가를 열창하며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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