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청년·여성 등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총 1조 1천734억원(‘13년 대비 10.2% 증가)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출금리도 0.1%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지원 자금규모는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1천200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7천454억원,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 2천800억원, 벤처기업육성자금 30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 250억원이다.
또, 향토뿌리기업을 창조경제와 접목시켜 육성으로 경북의 성장견인 아이템으로 발굴하고 민생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5월, 향토성과 역사성을 간직하며 30년 이상 지역경제의 버팀목역할을 해 온 향토뿌리기업 27개소와 전통산업의 향수가 담긴 근대산업건축물 8개소를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체계적인 사업의 지원과 추진을 위해 지난 해 11월,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사업비로 9억2천만원을 편성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향토장수기업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민생을 대변하는 향토뿌리기업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기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북의 창조경제를 이끌 강소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새정부 경제정책 기조에 맞추어 중소기업 중심의 시책이 필요하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육성에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여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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