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영호남 국회의원 25명,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 예정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영호남 상생 정치의 물꼬 트고 내실 다질 것"
2014년 01월 15일(수) 17:2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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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은 15일 국회동서화합포럼 소속 국회의원 25명(경북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15명, 전남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10명)과 함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생가 및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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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동서화합포럼은 새누리당 경북지역 의원과 민주당 전남지역 의원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서 지난 해 12월 두 지역의 지역․세대․이념 갈등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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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은 “양 정당의 정치적 텃밭이라 할 수 있는 경북과 전남에서부터 변화를 일으켜 화합의 물꼬를 트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대통합과 대한민국 발전이 시작될 것”이며 “오는 3월 교차방문의 일환으로 포럼 회원들이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할 예정인 만큼, 영호남 상생을 위해 지역구 의원으로써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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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은 “이번 행사는 지역적, 정치적으로 감정의 골이 깊은 두 지역이 그 동안의 모든 것을 잊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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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럼은 김 전 대통령 생가방문 행사 후 국회의원모임으로 등록해 정식 출범한 후 세미나 개최, 국민대통합특위 설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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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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