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설을 맞아 1월 14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경북도내 저소득 취약계층 1,200가구에 쌀을 직접 전달한다.
금번에 전달하는 구호품은 삼성의 지원으로 경북 23개 시·군에 거주하는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1,200가구에 총 2,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지급한다. 희망풍차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전국민적인 희망심기 캠페인으로, 적십자사 전문봉사원 2명이 매주 1회 이상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정기적·상시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강보영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시·도민 여러분이 1년에 1번 내는 적십자회비가 설,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이 되고, 위기가정 어린이의 책이 되고, 아프고 외로운 어르신의 약이 된다”며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시·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적십자회비 모금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2014 적십자회비모금은 “사랑이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 12월 10일부터 시작했다. 법정기부금인 적십자회비는 개인과 개인사업자경우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전액공제)을, 법인은 법인 소득금액의 50%까지 전액 비용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납부방법은 지로용지를 통한 금융기관 납부, 가상계좌 납부(지로용지 앞면 하단에 있는 가상계좌 송금), 인터넷납부, 편의점(24시간 납부 가능) 납부, 인터넷납부, 적십자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휴대폰, 신용카드 결제, 온라인 계좌이체, 신용카드 포인트로 등으로 참여하는 등 납부방법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졌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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