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교육부 주관
경쟁력 있는 우수업체 발굴 등
다변화 된 취업역량 강화 노력 인정
2014년 03월 26일(수) 15:35 [경북중부신문]
↑↑ 경북도교육청이 3년 연속 전국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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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3학년도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운영에 대한 평가 결과, 3년 연속 전국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도교육청은 2013학년도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에 공업 및 상업분야 33명(미국), 용접 및 조리분야 20명(호주), 공업 및 상업분야 22명(중국), 미용·조리분야 13명(싱가포르), 보육·복지분야 4명(일본), 농업분야 9명(네덜란드)등 6개국에 101명을 파견했다.
또, 지난해 글로벌현장학습 운영의 역점사업으로 아진산업(주) 등 해외지사를 둔 산업체와 연계한 학업-취업 병행 사업 추진과 글로벌 현장실습 후 2년간 현지 취업이 가능한 미국, 호주, 싱가폴 등 경쟁력 있는 우수업체 발굴 등 학생 취업역량 강화의 다변화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사업단에 선정되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1년 미국 등 4개국에 49명, 2012년 캐나다 등 79명, 2013년에는 미국, 호주, 싱가폴, 네덜란드, 중국, 일본 6개국에 101명의 학생을 파견하여 우수사업단에 선정된 바 있다.
2014년 사업추진 방향은 해외지사를 둔 우수한 기업체에 학업-취업을 병행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현장실습 후 현지기업에 바로 취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 학생들의 어학 및 인성교육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교육 실시로 파견후 현장 실습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능·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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