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재향경우회 제 38차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6일 오전 10시 구미경찰서 4층 금오마루에서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및 과장, 유영명 구미시 안전행정국장, 양재명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최종엽 생활안전 위원회 위원장, 오준석 자율방범 연합회 대장, 전희상 경우회 고문 및 회원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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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회장은 총회 개회사를 통해 “경우회는 자유민주주의 체계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활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경찰은 젊은 청춘을 불사르며 우리가 헌신한 조직으로 앞으로도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로서 지역 봉사에 충실하자”고 당부했다.
이후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양승구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양승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우회는 항상 경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직 경찰이었던 경우회원과 현직 후배 경찰 간의 유대를 강화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봉사활동 전개로 신뢰받는 경우회로 육성하는데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 영입으로 활기찬 경우회를 만드는 한편 경우회 재정자립기반 확충하는데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우상조 가입 모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방비 보조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
양승구 신임회장은 “마음의 문을 열고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전희상 고문, 김재수 명예회장, 박채환 원로회장, 정병우 수석부회장, 부회장에는 채월식, 김춘호, 이규연, 배대원, 전현재, 윤병영 씨가 위촉됐다.
또한 신정실 대의원, 서문교 감사와 함께 이사에는 강복수, 강석진, 강이석, 권태인, 김숙태, 김춘배, 김중호, 김효진, 박균, 임능규, 정문기, 김갑조, 구흥모, 김재웅, 김동신, 김종식, 김도영, 박규식, 이종진, 조낙진, 장명식, 황윤한, 배철호, 성영수, 김성환 씨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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