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전영욱)에서는 지난 달 27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선목회원 15명이 모인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선목회원으로 가입한 선산중학교 권혜경 교장선생님과 구미칠곡축협 선산지점 강종만 지점장의 인사에 이어 류하걸 전 선산여자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김태환 전 구미칠곡축협 선산지점장에게 그동안 선목회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 일정,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소등 행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특별조사,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 감천지구 골재채취사업 시행 등 주요시정을 홍보했다.
이날 회의 후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닭·오리 사육농가와 음식점의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 식당에서 오리고기 시식회를 가졌다.
선목회에서는 솔선수범하여 닭6오리고기가 안전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전영욱 읍장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교리 제2택지개발 지구내 e-편한세상 800세대 건립, 33번 국도 건설사업, 청소년 수련관 특화시설 건립, 수영장, 선산 뒷골 체육공원 조성 등)이 선산·구미 통합 이후 급속도로 줄어든 읍 인구(당시 24,600여 명, 현재 15,019명) 유입정책과 살기 좋은 선산고을의 기폭제가 반드시 될 것인 만큼 선목회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관심, 지역주민들에 대한 폭넓은 홍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