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초등학교(교장 권용세)에서는 지난 달 26일 평생 한 번 뿐인, 아주 특별한 신규 교직원 취임식을 가졌다.
그 대상자는 옥계초등학교에 신규 임용된 곽명, 윤보배, 기유진 선생님과 정미경 주무관으로 이 자리에는 옥계초등 교직원과 신규교사 부모님, 학부모, 지역위원 등이 참석하여 새 출발을 축복해 주었다. 이날 취임식은 신규 임용된 교직원들이 평생 공무원으로서 사명감과 초등교사로서 헌신하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취임신규교사의 약력 소개, 학교장 환영사, 선배교사들의 꽃다발 증정, 신규교직원의 취임사, 축하영상 관람 및 공연, 기념사진 촬영으로 이어졌다.
축하영상에서는 신규교사의 성장모습과 수업모습, 그리고 여러 선배 선생님들의 환영사가 담겨져 있었다. 또, 특별축하공연인 선배교사의 기타반주에 맞춰 전 교직원이 모두 함께 합창을 하며 취임식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를 접한 신규 교직원들은 “아직 부족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며 배움의 자세를 끝까지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용세 교장은 “신규교사로서의 새 출발을 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축하하며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마음 깊이 다져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육자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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