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21세기 새마을 세계화 보급 메카로”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대한민국 위상, 세계에 알리는 계기” 마련
2014년 04월 02일(수) 16:2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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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마침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달 26일 상모사곡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옆 공사현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 이철우 새누리당경북도당위원장, 김태환 국회안행위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지난 달 26일 기공식을 가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 25만1천㎡(7만6천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888억원(국비 310억원, 도비 155억원, 시비 423억원 부지매입비 포함, 당초 사업비 792억원에서 부지보상비 96억원 증액)을 투입하여 연면적 2만8천㎡(8천6백평) 부지에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테마촌, 한마음정원 등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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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 25만1천㎡(7만6천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888억원(국비 310억원, 도비 155억원, 시비 423억원 부지매입비 포함, 당초 사업비 792억원에서 보상비 96억 증액)을 투입하여 연면적 2만8천㎡(8천6백평) 부지에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테마촌, 한마음정원 등이 건립되며 오는 201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한국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 발전하고 대한민국 새마을운동 성과를 집대성하며 새마을 리더의 교육 등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 모색과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허브공간으로 기대된다.
`시대와 공간을 넘어, 함께 열어 가는 변영의 장을 열다' font color="blue">상모사곡동 일원 25만1천㎡ 총사업비 888억원 투입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테마촌, 한마음정원 등 건립
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보는 전시에서 한 발 나아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으로서 자연을 최대한 보존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
전시관과 글로벌관으로 둘러싸인 광장은 지하주차장 상부를 활용한 테마공원의 앞마당으로 계획했으며 새마을박람회, 야외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광장을 지나면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중정을 중심으로 전시동과 부속동이 분리된 전시관은 외관부터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한옥처마의 유려한 곡선을 살려 테마공원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을 확보했고 내부에 들어서면 이념관에서 글로벌관까지 새마을운동의 성장스토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진다.
또, 새마을운동의 이전과 태동, 확산단계에 따라 계획된 새마을 테마촌은 새마을회관과 공동우물을 중심으로 새마을 정신이 확산되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새마을운동의 위대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연구시설인 글로벌관은 컨벤션 기능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 자료, 편의시설을 구비하여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련 행사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새마을운동 리더를 양성하게 될 연수관은 합숙을 통한 장·단기 교육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통 한옥양식의 명상센터는 교육생 심신수련 및 지역주민 문화활동의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국외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미를 널리 알리는 장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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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서 독일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축전을 대신 전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차질 없는 공사 진행으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새마을운동의 위대한 시작을 알리고 국내 유일의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세계는 물론, 지역문화와 소통하게 될 것이며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발전 시키는 21세기 새마을세계화 보급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구미공단을 통해 구미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했다면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기공식을 가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통해 구미 위상과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차질 없는 공사 추진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보고 체험하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외에도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 김태환 국회 안행위위원장,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 등도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조성되면 새마을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는 새마을운동 메카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시작과 끝]
◆ 2009년 9월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 ◆ 2010년 3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조건부 선정(기획재정부) ◆ 2011년 12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용역 완료 ◆ 2012년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 2012년 12월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STX건설(주) 컨소시엄 ◆ 2013년 3월 도시관리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 완료 ◆ 2013년 7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실시설계 적격심의 ◆ 2013년 10월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 2013년 10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보상계획 공고 ◆ 2013년 10월 주민설명회 개최 ◆ 2013년 12월∼ 보상협의(3월 현재, 260억원 중 110억원 보상 완료) ◆ 2014년 3월 26일 공사착공(기공식) ◆ 2015년 12월 공사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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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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