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파종시 비료처리, 모든 거름 한번에 해결
장광익씨 "생력화·수확량 두마리 토끼 잡는다"
2014년 04월 09일(수) 14:0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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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파종시 동시에 비료를 처리함으로써 밑거름, 가지거름, 이삭거름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료가 동부팜한농에서 개발되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비료를 뿌리는 노동력 절감은 물론, 관행대비 비료가격도 절약되어 농가수익이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 선산읍 소재 장광익 농가는 이 같은 동부팜한농 롱스타 파종상의 특장점을 듣는 순간 본인이 전시포를 운영해 보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장광익씨는 지난 2013년도에 롱스타 파종상 41포를 시비했다.
이앙후 30일까지 대조구에 비해 분얼수, 염색이 부족해 걱정도 했지만 40일이 지나자 생육상황이 거의 비슷하게 자람을 확인하였고 예년만큼 수확되었으며 이삭도 아주 충실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장광익씨는 올해 비료 시비기까지 구입해 올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대농가로서 밑비료, 요소, NK 시비하는게 가장 힘들었는데 진짜 ‘비료혁명’이라면서 올해에도 모판당 550g 정도 넣고 생력화와 수확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동부팜한농에서는 “완효성비료 제품으로 롱스타(직파), 롱스타(이앙동시), 롱스타(조생종), 롱스타 플러스 등을 개발하여 농가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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