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직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구미시를 방문, 시청 출입기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예비후보는 “경북 대표 도시로 성장한 구미에 가장 낙후된 것 중 하나가 교육 인프라와 환경이라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교육 인프라와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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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구미교육의 향상을 위해 구미 지역 중심 고교에 우수한 학교장 및 교사 초빙 등으로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의 규모에 맞지 않는 구미교육지원청 청사를 조속히 이전,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후보는 “경북교육청의 북부권 이전에 따라 현재, 경산에 있는 경북교육정보센터와는 별도로 구미, 김천지역에 교육청 산하 교육정보원 신설을 추진하고 구미시의 교육정책인 구미글로벌교육특구 완성과 교육경비 증액, 장학기금조성 등 구미시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이 더욱 확대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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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외에도 고교 평준화에 대해서는 “현재, 포항시 교육 수준이 평준화를 실시하고 난 이후 전반적인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구미 지역에서도 학부모들의 요구가 있을 경우 고려해 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이영직 후보는 “학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수월성교육과 보충교육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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