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면이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는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도개면은 올해부터 2016년까지 3년간 1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 주민주도형으로 주민이 원하는 건강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건강 새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331개 읍면동의 3년간(‘08∼’10년) 표준화 사망률과 25시군의 5년간(‘08∼’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통합해 읍면동의 건강행태를 분석, 우리 마을 건강지도를 공개하고 그에 따른 건강격차 감소 대책 요구에 부응하여 18시군 20개 마을을 선정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마을로 선정된 도개면 가산1,2리와 동산리는 앞으로 1, 2, 3차년도의 필수사업인 건강새마을 사업 추진위원회(건강위원회)를 구성,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추진위원회는 주민주도형의 건강새마을 사업을 시작하고 실행, 유지를 위한 핵심조직으로 사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건강새마을 사업은 새마을 사업의 취지를 살려 사업분야는 질병관리 중심의 근면형,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자조형, 보건과 복지가 결합된 협동형, IT기반의 지역특화 보건사업인 창조형 중 추진위원회 및 지역사회분석결과를 토대로 핵심사업으로 위의 4가지 분야 중 1가지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선택사업으로 1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결정전 경북도 통합건강증진 사업 지원단의 자문 및 기술지원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한편, 정영기 선산보건소장은 “건강새마을 사업 프로그램의 접근 방법을 주민들 스스로 선택하여 지역을 건강하게 디자인하도록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주민참여형으로 보건의료 자원 및 지역자원을 집중하여 추진하고 년도별 평가를 반영하여 사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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