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지천, 동명, 가산을 지역구로 하는 칠곡 1선거구 곽경호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왜관읍 관문로 33, 세종서점 2층)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인사,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 예비후보는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칠곡군의 장·단점, 기회요인, 위협요인 등을 경험했다”면서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확보로 도의회에 진출해 칠곡군 예산 확보와 함께 중앙 정책들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 피부에 와 닿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칠곡군은 미군기지(캠프캐럴)로 인해 인구증가가 저해 받는 동시에 지역 발전 및 시승격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칠곡군에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일꾼에 따라 칠곡군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드릴 것”이라며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 보다는 주민들에게 더 귀 기울이고 군민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일꾼으로서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행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 예비후보는 경운대 한방자원학부를 졸업했으며 전,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장, 대통령선거 박근혜 후보 지역균형 발전 특별본부 칠곡군 대책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칠곡군의회 5대와 6대 의원으로 8년간 의정 활동을 펼쳐 왔던 곽 예비후보는 6대 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2012년에는 의정활동 전국 대상을 수상해 의정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왜관자연보호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 후보는 군의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조례제정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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