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18명 참여, 공동대표에 김태환․김동철 의원
심학봉 의원, 총괄간사 맡아 포럼 창립 준비단계부터 주도적 역할 담당
2014년 04월 17일(목) 20:0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가 지난 1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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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은 심학봉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지역구 내 산업단지가 소재한 국회의원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 이종영 중앙대학교 교수,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이 특별회원으로 참여하고 김태환, 김동철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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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부 창립총회와 2부 창립기념 세미나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심학봉 의원의 포럼 창립 경과보고와 공동대표 선임 및 포럼 운영계획에 대한 의결 등으로 진행되었다.
2부 기념세미나에서는 산업연구원 김영수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창조경제와 산업단지 혁신전략)와 참석자 간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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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의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총괄간사인 심학봉 의원은 “지난해 11월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동철․조경태․전정희․홍지만 의원과 공동 주최한 ‘지방 노후산단 구조고도화사업 개선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를 토대로 국회 차원에서도 산업단지와 관련한 정책포럼을 창립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에 지난 2~3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회원 모집을 시작, 여야 국회의원 총 18명을 회원으로 하는 포럼을 창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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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학봉 의원은 “수도권과 非수도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답은 ‘노후 산업단지의 혁신’이고 산업단지 문제야말로 여야 국회의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정쟁(政爭) 없는 아젠다”라고 생각하며 포럼 회원들과 산업단지가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탈바꿈되는 정책대안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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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은 앞으로 노후 산업단지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 선진국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동향과 발전 사례에 대한 연구활동, 노후 산업단지 지원에 대한 관련 법률 제․개정 등 입법 및 정책활동, 산업계 및 학계 등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며 오는 6월 하반기 상임위 구성 이후, 산업단지 기반 혹은 산업위․국토위․기재위 위원 중심으로 회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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