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 중등부(남.단체전)
윤창기 교장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 기대"
2014년 04월 17일(목) 21: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형남중학교(교장 윤창기) 검도부(감독 김인규, 코치 양승재)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6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남중부 단체전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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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중학교는 남중부 단체전에 참가하여 1회전에서 퇴계원중학교(경기)와의 경기를 2:0으로 승리하며 가볍게 1회전을 통과, 이후 16강에서 대동중학교(경북)를 5:0, 8강전에서 괴산중학교(충북)를 2:0으로 연파하며 파죽지세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성남중학교(서울)를 만나 세트스코어 2:2로 동점을 이루었으나 총 득점 포인트(5:6)에서 1포인트 차로 아쉽게 패하며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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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중 검도부는 지난 4월 10일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검도 경북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도 대표팀의 주축학교로 선발되기도 했다.
한편, 윤창기 형남중학교 윤창기 교장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선수들을 지도한 김인규 감독, 양승재 코치와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다음 달에 열릴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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