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포항시, 영천시, 칠곡군, 예천군 4개 시군을 선정했다
우수시군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우수활동사례, 행복마을 추진,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등 3개의 평가지표에 따라 선정하고 우수 시군별 시상금 100만원씩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매년 연말에 평가하던 것을 평가 계획 및 평가지표를 수정 분기별로 연 4회 실시해 자원봉사분야의 연중 꾸준한 추진을 유도했다.
포항시는 36개단체 400명이 참가한 ‘경로당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노인정을 찾아 민속공연, 스포츠마사지, 건강체조, 도배 등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영천시는 한국전력공사, ㈜화신 등 37개 단체 및 업체가 참여해 오지마을인 고경면 부리를 찾아‘나눔의 파발마 운동’을 실시해 1/4분기 자원봉사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한편, 안효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활동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등 촉매제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분기마다 우수시군 선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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