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구미시 취업지원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4년 사업은 구직자 450명 이상 참여, 취업 20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 4월 22일 현재 162명이 참가, 86명이 취업을 한 상태로 연말이면 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에는 523명이 참가해 347명의 취업을 성공시킴으로써 목표인 200명 보다 147명을 초과 취업시켰다.
2014년도에는 구인기업 발굴, 기업 네트워크 구축, 구인/구직 매칭, 채용 및 사후관리를 운영 계획으로 세우고 있다.
구미시 취업지원센터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는 한편 기업체에 맞는 취업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업에 의해 상실된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개인별 진단을 통한 자신의 직업 능력, 적성, 성격 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재취업 또는 전직 방향을 모색하고 재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1대 1 개별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
특히, 경총의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오픈잡과 히든잡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를 빨리 찾아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미시 취업지원센터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또 있다.
취업을 바로 시키게 되면 퇴사율이 높기 때문에 구미시 취업지원센터는 6개월 이상 구직자와 상담을 거치는 등 준비과정을 철저히 해 퇴사율을 크게 낮추고 있다.
경북경총 장영호 상임부회장은 “40대∼50대 가장들의 실업은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취업지원센터는 이러한 가장들의 취업에 중점적인 역할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들은 인력난으로 대학교는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취업지원센터가 이러한 미스매칭을 해결하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