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개회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이태식, 박태환 경북도의원, 정하영 구미시의원, 김성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명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규석 (사)한국난문화협회 고문 및 회원, 가족 등이 참석해 전시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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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서 박상우 구미난연합회장은 “‘인적 드문 깊은 산중에서 홀로 피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그 향기를 풍긴다’는 공자의 말씀처럼 전시회 곳곳엔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하고 난과 사람이 어우러진 향기가 넘쳐날 것인 만큼 그 동안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가꾼 난의 고귀한 기품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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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난의 그윽한 향이 구미시민들에게 널리 퍼져 앞으로의 빛나는 도약을 위한 여유와 활력을 얻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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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태환 경북도의원과 김규석 한국난문화협회 고문은 “난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요즘처럼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안정을 찾아주는 훌륭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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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두화소심을 출품한 김영호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홍화를 출품한 오원희씨가 특별대상을, 원판중투화를 출품한 박홍준씨와 주금소심을 출품한 김이섭씨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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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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