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은 지난 달 26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조합원 자녀 50명에게 장학금 2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 자녀 중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5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급했다.
산동농협의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사업은 조합원 복지지원 사업으로써,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07년도는 60명, 2008년도는 53명, 2009년에는 64명, 2010년에는 51명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각 30만원씩 지급했고 2011년 이후에는 1인당 40만원씩 지급해 매년 50명 이상씩 지급 했으며, 지금까지 총 380여명에 1억3,000여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지급하는 인재육성장학생을 추천하여 2014년도에는 6명이 선발됐으며, 인재육성장학생 6명에게 각각 4년간 2,400만원씩 총 1억4천4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될 예정이다.
또한 산동 및 장천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200만원,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우리농협 1통장갖기운동의 일환으로 각 1만원 통장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급까지 직 간접적으로 장학금 수혜를 받은 금액은 전체적으로는 약 3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안인호 조합장은 “지난해 국제유가,비료,사료값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촌의 경제가 어려우니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최선의 길은 공부이므로 앞으로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학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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