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성주·고령 출신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지난 7일 칠곡, 성주, 고령 3개군을 순회(11시 고령군청 강당, 오후 2시 성주군청 강당, 오후 4시 칠곡군청 강당)하며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안 해결 및 국비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백선기 칠곡군수, 김항곤 성주군수, 곽용환 고령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 새누리당 고문, 운영위원, 국회 보좌진 일동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현안사업 보고, 의정보고회에서 청취한 주민 건의사항 논의 등이다.
지역 주요 현안사업으로 ▲칠곡(호국문화)∼성주·고령(가야문화)를 연계하는 관광융합벨트 용역 경과 보고 ▲3개군 화합을 위한 국회의원배 체육대회 추진 ▲농민생활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직판장(파머스마켓) 설치 ▲낙동강 연안 3개군 군도의 지방도 승격 등을 검토했다.
이완영 의원은 “지난 1달간 칠성고 26개 읍면을 찾아다니는 의정보고회를 하며 많은 주민들의 소중한 고견을 청취해왔다. 이를 종합하여 국정에 반영시키려 국회, 새누리당, 3개 군청이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각 군청과의 심도 있는 토론과 긴밀한 협업체계로 사업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찾을 예정이다. 칠성고 3개군 화합을 통한 지역역량 결집과 발전에 박차를 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군민들도 적극적인 참여로 소통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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