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달 28일부터 시민들이 택시이용에 있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있도록 맞춤형 안전서비스인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를 시행했다.
시는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구미시 전체 택시 1,767대에 안심택시 스티커와 함께 NFC를 내장한 안심태그를 조수석 앞 대시보드와 조수석 헤드레이스(조수석 머리 받침대 뒷면)에 부착을 완료했다.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는 NFC(근거리무선통신)와 QR코드를 활용하여 승객이 택시를 탄 시각과 택시 정보, 위치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로서 여성, 청소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택시를 탈 때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승객이 택시에 탄 뒤 조수석 앞 대시보드와 조수석 헤드레이스에 붙어 있는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타고 있는 택시회사, 차량번호 등 택시정보를 보호자(지인) 휴대폰에 문자로 전송되며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이용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 ‘구미시 택시 안심서비스’ 앱을 설치해야 한다. 설치 방법은 스마트폰의 NFC기능 및 GPS를 활성화를 하여 택시내에 부착되어 있는 NFC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자동으로 ‘구미시 택시 안심서비스’ 앱이 설치되고 Play스토어에서도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도 있다.
또, 구미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NFC기능이 없는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해 NFC태그에 QR코드를 넣어 NFC기능과 동시에 QR코드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서비스제공 시행에 있어 지난 달 28일 오후 2시 구미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택시업계 관계자 및 여성단체 대표 등 20여명과 함께 안심태그 및 스티커를 부착, 직접 시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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