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차고 힘 있게 구미시를 이끌어 갈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
"지역 경제 침체기, 당선 후 국회의원 출마설, 검찰수사설 등은 사실무근"
2014년 03월 12일(수) 16:2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12일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에서 6.4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 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구미시민의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는 것이 목표이며 지난 8년 동안 믿고 깊은 애정과 관심, 날카로운 질책을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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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도약하는 구미, 위대하고 찬란한 구미 건설의 그림을 종결짓기 위해 민선 6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미시장은 연습하는 자리, 재미삼아 해보는 자리가 아니고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엄숙한 자리이며 소명 받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남 시장은 “구미시는 중․장기적 비전과 열정,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당차고 힘 있게 구미시를 이끌어 갈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 시장은 “시장은 일로써 평가 받는다는 신념과 각오를 열심히 뛰었으며 그 결과 민선 5기 100대 공약 사업은 98%의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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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지난 임기동안 구미의 경제영토가 넓어졌고 다양한 미래 먹거리도 창출했는데 이 같은 사례로 국가 5공단과 4공단 확장단지의 정상 추진, 노후화된 국가 1공단의 혁신단지 지정 등 들 수 있으며 또, 종전의 공단이 모바일,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광학기기, 전자의료기기, 탄소섬유 등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투자유치 11조원, 3만명의 고용인원 창출, 기업체수 증가(1천200여사에서 2천900여사), 지난 해 역대 최고 수출액 367억원 달성 등 구미경제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더 크고 강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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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 시장은 13조원 규모의 국책사업과 국도비를 유치했고 산업도시 명성에 걸맞지 않게 취약했던 환경, 교육, 복지 등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인구 43만 시대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구미의 문화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고 밝혔다.
국제․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대외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구미의 위상을 높였는데 이는 42만 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노력, 오랜 믿음이 낳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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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민선 6기 비전과 청사진으로 5공단과 4공단 확장단지, 금오테크노벨리와 1공단 혁신단지 조성 등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구미공단을 재창조 하고 8조원 투자유치, 8만개 일자리 창출, 8조원 국책사업 및 국도비 유치를 위한 888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전통시장, 경쟁력이 강화되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농업예산 15% 달성, 고아읍 소재지 종합정비, 농촌 6차 산업 육성, 참 살기 좋은 행복마을 조성 등 도·농이 상생하는 희망농촌을 건설하며 북구미 IC (부곡동) 신설,검성 IC 진입도로 개설, KTX 김천 구미역-5공단간 도로 개설, 대구 광역권 철도망 구축 등 시민 중심의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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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이외에도 WHO 공인 국제안전도시 조성,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거의지구 도시개발과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 공공 Wi-Fi 구축 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시스템을 마련하고 오토캠핑장과 수상레포츠체험센터 조성 등 낙동강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 삶의 활력공간을 대폭 확충하며 산림에코센터와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힐링 숲길 확충 등으로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천생산 마제지·광평천·검성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 등 도심 곳곳에 생태녹지 벨트를 구축하며 테마 숲 조성, 도보 10분 동네공원 확충, 옥상 및 벽면 녹화 확대 등으로 회색도시 구미를 녹색도시로 완성시키고 강동문화복지회관 조기 완공, 여성친화도시 조성, 장애인체육관 운영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충, 자녀 보육·돌봄 지원 확대, 실버 고용창출 확대 등 전 세대가 행복한 현미경 복지망을 구축하며 양포동 도서관 건립, 글로벌 교육특구 완성, 구미 장학 사업 확대, 100세 시대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으로 선진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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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구미 문화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위해 박정희대통령 기념공원과 유품 전시관 건립,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기 완공 등 거대한 박정희대통령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구미시립박물관 건립, 역사문화디지털센터(길재선생 기념관) 조성, 전국체전 유치, 2015 관광도시 육성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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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 후보들이 구미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연간 근로자수, 기업체 수 등이 증가하고 있고 수출액도 증가하고 있다며 사실과 멀다고 강조하며 자신과 관련된 당선 후 국회의원 출마설, 검찰수사설 등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고 또, 새누리당 후보로서 경선룰은 당헌, 당규를 그대로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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