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출마 예정자 중 10명 새누리당 공천 희망, 3명은 무소속 도전
제6선거구는 김봉교 의원외 거론 인물 없어
전직 구미시 국장, 인물론 먹힐지가 관건
2014년 03월 12일(수) 16:20 [경북중부신문]
6.4 지방선거와 관련, 구미지역 현역 도의원들이 모두가 출마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량동, 선주원남동을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현 새누리당 소속인 이태식 도의원이 재출마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이정대 전 심학봉 국회의원 비서관이 지난 달 27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또,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도 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이 선거구는 2명의 현직 도의원과 전 국회의원 비서관, 또는 2명의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간의 경합지역으로 선거구중 최대 경합지역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 형곡1, 2동을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 제2선거구에는 탄탄한 지역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윤창욱 현 도의원이 새누리당 후보로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심규인 구미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3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신평1, 2동, 비산동, 공단1, 2동, 상모사곡동, 임오동을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 제3선거구는 구자근 현 경북도의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 하고 있는 가운데 임경만 전 구미시의원이 지난 달 24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들은 모두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고 또, 두 후보 모두 여론조사 또는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든 당의 방침에 승복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또, 이 두 후보 이외에 현재까지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 이 지역구는 공천결과에 따라 무투표로 도의원이 당선될 지역구로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인동동, 진미동을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 제4선거구는 장영석 현 경북도의원이 재선의 의지를 다지며 현 도의원 중 가장 빨리 예비후보로 등록(6일)한 가운데 박상우 전 구미시 주민생활국장이 임기전에 공직을 마무리하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출사표를 던져 관심 선거구로 떠 올랐다.
장 의원은 최근 제작, 배포한 의정보고서를 통해 인동, 진미동 지역에서 펼친 의정활동을 지역민에게 알리는 등 민심잡기에 올인하고 있으며 지난 달 2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 전 국장 역시, 공직생활에서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민을 위해 접목시킬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며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들 두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이들 후보와 달리 김봉권 천생중학교 운영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위해 준비중이고 곧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포동, 도개면,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을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 제5선거구는 변우정 현 경북도의원이 재선을 자신하고 있는 가운데 이홍희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국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지역발전에 접목시키겠다며 지난 달 21일 예비후보 등록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출퇴근 인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후보 모두 지역 정서를 감안,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새누리당 공천을 획득하는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이외에 황희덕 보스턴치과 원장이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는 적극적인 모습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고아읍을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 제6선거구는 새누리당 소속인 김봉교 현 경북도의원이 재선 의지를 다지고 있으며 김 의원 이외에는 거론되는 후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역 정서를 감안하면 도의원은 새누리당 공천을 획득하는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인 만큼 예비후보들은 새누리당 공천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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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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