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회원 승인 얻어 정관변경
김락환 회장 “정당성 갖춘 단체로 첫발 옮기는 정기총회”
2014년 03월 12일(수) 16: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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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락환) 2014년 정기총회가 지난 28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심학봉 국회의원,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창욱, 구자근, 박태환 경북도의원, 회원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협회 이기도 사무총장의 성원보고에 이어 김락환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 김락환 회장은 “협회가 설립된 후 많은 제도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 당자자들의 현실과 아픔들이 조금은 바뀌고 있다 할 수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멀고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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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그 동안 협회가 교통사고 당사자 모임의 단체이면서도 회원의 모호성과 일반적인 테두리속에서 협회 당사자 없이 비합리적으로 독주해 왔던 것이 사실인 만큼 오늘 정기총회는 그 동안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협회 최초로 교통사고 피해자 당사자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회의”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 해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들이 직접 선출한 회장선거를 통해 이제는 정당성을 갖춘 단체로 그 첫발을 옮기는 정기총회”라고 거듭 강조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이 대접받지 못하는 국가는 의미가 없는 만큼 앞으로 소외계층이 정당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주사무소 변경 및 보증금 관련 건 등을 의결하고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 4명(윤정팔 경기도협회장, 임갑봉 충북협회장, 이광식 경주시지회장, 조성복 전 고양시지회장)과 감사 2명(김진호 서울시협회장, 이완희 예천군지회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이날 총회는 회원들로부터 앞으로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각종 의견을 청취하고 회원들의 협조와 질서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정관도 합리적인 협회 운영과 원활한 사업 수행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재정비의 일환으로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협회 위상 제고 및 조직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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