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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공단, 3천억원 이상 집중 투입
심학봉 국회의원, 혁신단지 사업·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사업 등 확정
2014년 03월 19일(수) 15:37 [경북중부신문]
 

↑↑ 심학봉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 1공단에 총사업비 3천억원 이상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 중부신문
 심학봉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 1공단에 혁신단지 사업과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확정, 총사업비 3천억원 이상이 집중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날 심 의원은 “구미1공단이 12일 오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혁신단지로 지정, 보고되었다고 밝히고 올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구조고도화사업과 국토교통부의 재생사업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동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미래창조과학부의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사업이 혁신단지에 배치될 경우, 총사업비 3천억원 이상이 구미1공단에 집중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는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 언론인, 기업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등 구미 전 지역의 역량이 총집결된 결과이며 특히,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단계에서부터 전략 마련과 중앙부처 대응을 위한 공조 체제 구축을 통해 혁신단지 지정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번 구미1공단의 혁신단지 지정은 대구·경북지역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내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적 배려로 이해되며 구미경제발전이라는 지역의 숙원과제가 해결됨으로써 구미1공단은 ‘창조경제’의 거점이자 대구·경북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의원은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 주재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지역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산업입지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써 오는 2017년까지 25개의 노후 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하여 기반·문화·보육시설 등을 확충하겠다고 보고했으며 구미1국가산업단지와 안산·반월국가산업단지를 공동사업(구조고도화+재생사업) 대상단지로 선정하는 등 2014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업단지 6곳에 대한 리모델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그 동안 ‘혁신단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시와 경북도, 대학교수단, 기업단체 및 상공회의소 등과 ‘혁신단지 기획단(TF)’을 설치하고 혁신단지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선정으로 이르는 전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단지 사업이란 전국의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구조고도화 시범단지(4개)와 확산단지(5개) 등 총 9개를 대상으로 2곳을 선정, 노후 산업단지의 업종 및 기능의 전면 재편을 통해 산업단지를 지역의 핵심 창조거점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공간 재배치 사업이다. 

ⓒ 중부신문
 심학봉 의원은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을 때부터 지식경제부 등 20여 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살려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최우선 순위에 구미1공단 문제 해결을 두었으며 노후화된 구미1공단 재창조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써 산업통상자원부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혁신단지 공모사업 등과 같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혁신단지 사업은 심 의원이 19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이후 상임위와 국정감사 정책질의를 통해 주장해 온 기존의 제한된 범위에서 시행됐던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등 과거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의 한계를 탈피하고 정부부처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과 대규모 국비 투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 재창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정책대안이 수용되어 지난 해 9월 25일 대통령 주재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고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방안’의 후속조치에 포함,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심 의원은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혁신단지 사업이 탄력을 받고 필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안 제·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이와 관련해 지난 해 3월 25일 ‘노후 산업단지 구조첨단화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고 11월 12일 ‘지방 노후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지방 산업단지가 소재한 여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들과 공동개최하기도 했다.
 또, 심 의원은 “구미를 거점으로 하는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사업(1,500억원)’이 올해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혁신단지에 배치될 경우, 최대위기에 봉착되어 있는 구미1공단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되어 산업경쟁력 제고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사업’은 심학봉 의원이 지난 대선기간에 주도적으로 만든 박근혜 정부의 경북지역 제1호 공약인 ‘K-스마트밸리(IC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사업’의 세부사업으로서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자체심사 1순위로 선정되어 기술성평가가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도 “이번 구미1공단 혁신단지 지정과 관계부처 합동 공동사업 추진으로 그간 쇠퇴해 있던 1공단의 기업경쟁력이 제고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전기가 마련되었다며 이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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