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은 구미 JC가 새롭게 변화하는 원년으로 삼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구미JC를 만들고자 한다."
2003년 09월 29일(월) 05:1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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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JC , 강한 JC , 행동하는 JC를 슬로건으로 내건 구미JC 신장식회장은 2003년도 회장단 취임식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신회장은 1월11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JC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리산에서의 간부 워크샵19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열린 제 104차 정기총회를 열어 2003년도 JC의 포부를 계획했다.
이러한 구상에 따라 신회장과 회장단, 회원들은 2월15일, 특우회 회원들과 친목도모를 위한 윷놀이대회를 열었으며, 3월18일에는 정회원과 부인회원등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가족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3월12일에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입회원들에게 JC의 자긍심을 심어주었으며, 3월16일에는 부인회원들이 KBS 가족오락관 참관을 통해 시야를 넓혔다.
4월5일에는 식목행사의 일환으로 JC 화단에 나무심기와 함께 JC로에서 회원들과 함께 청소를 실시했다.
6월14일에는 사랑터 어린이집에서 주최하고 JC가 주관하는 장애자 어린이 돕기 일일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5백만원을 전달해 아이들의 제주도 여름켐프를 보조하고 물료치료비 구입비를 지원했다.
안타까운 슬픔도 있었다. 6월22일부터 26일까지 기간동안에는 구미청년회의소 제27대 회장 장례식이 구미JC장으로 치뤄졌다.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김석정 전회장을 애도하는 회원들의 정성은 세상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7월3일에는 구미시내 초교 4-6학년 전교 어린이 회장, 부회장, 지도교사를 초청, 회의진행법을 배우는 어린이 회의 교실을 진행했다.
8월1일에는 회원, 부인회원,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 통영 사랑도를 방문해 친목을 도모하기도 했다.
8월20일부터 31일까지는 U대회 구미지역 한국 서포터스로 응원함으로서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미JC의 위상을 제고시킨 신장식 회장은 " 음지와 양지가 어우러지는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희생과 봉사정신, 건설적인 참여 정신이 필요하다."며 " 앞으로도 구미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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