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찬 구미시의원 마선거구(인동동, 진미동) 새누리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1일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임무식 인동농협 조합장,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및 기관단체장,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중부신문
이 날 개소식에서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은 “안주찬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진정한 지역 대변자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참석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 중부신문
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 기호 1- 가를 받은 안주찬 후보는 물론, 새누리당 후보 모두를 당선시켜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을 수행하는데 있어 힘을 실어주자.”며 지지를 호소했다.@IMG@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은 “안주찬 후보는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한 분으로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 있어 못하는 것이 없다는 만큼 이런 분을 지역민의 대표로 선출, 심부름꾼으로 부려 먹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 중부신문
안주찬 후보는 “지난 4년전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속에 선거에 출마했으나 아쉽게 돌아서야 했는데 그때 아직 준비가 되지 않고 무언가 부족한 저 자신에 많은 실망을 했으며 특히, 어머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득해서 출마한 것이라 불효자로 남게 되었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안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다시 출마하면서 모든 후보가 절박한 심정이겠지만 너무도 절박하여 잠 안 오는 밤을 보내고 있고 눈이 나빠 5m 이내서만 아들 얼굴을 알아보는 어머님이 집 가까이 동네에서 명함을 돌리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미워지며 불효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그러나, 안 후보는 “한 맺힌 어머님 가슴의 응어리를 한번이라도 풀어주고 명예를 회복해야 하기에 삼세판이라는 마음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다며 한번만 도와주고 밀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중부신문
안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인동․진미지역의 도로 정비 사업 추진, 도로 및 각 시설물의 획기적 안전 관리 방안 강구, 구획정리지구 공원 재정비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 중부신문
또, 지역의 학교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어린이 공원 재정비와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 도서관 자료 확보 및 문화 환경 개선 추진, 저소득 가정 급식 지원과 방과 후 돌봄 교실 확대, 강동 문화 복지 회관 조기 신축 방안 마련, 안전 취약지역 가로등 및 CCTV 추가 설치, 어린이집 안전 및 교육 환경 개선 추진, 무상 보육 확대와 영유아 무료 예방 접종 확대 실시,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집중단속 및 CCTV 설치 등을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