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국회의원, "구미 교통 새로운 패러다임 될 것"
8월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 2018년 완공 목표 추진
2014년 05월 28일(수) 17:3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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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북부권역이 새롭게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변모되는 이유는 심학봉 국회의원이 지난 27일 구미 북부권역인 원평, 지산, 도량, 선주원남동과 김천 아포읍 등 15만여 명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북구미IC 신설을 위해 구미시의 올해 추경예산에 1억원을 확보, 북구미IC 신설에 관한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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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구미 북부권역의 주민들과 구미 소재 기업들은 기존 구미IC와 김천혁신단지 조성으로 신설된 동김천IC와의 이격 및 도심정체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 불편 등에 따라 북구미IC 신설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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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지역민의 끊임없는 요구에 대해 심학봉 의원은 지난 해 10월 구미시와 협의를 시작했으며 지난 3월 현장답사에 이어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을 본격화했고 오는 8월 IC 설치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하여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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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의원은 “구미 북부권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북구미IC 신설로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고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물류비 절감으로 구미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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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천혁신도시와 KTX 역사와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구미 북부권역이 교통.주거의 배후지역으로 역할이 제고되고 구미시의 新도시화가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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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은 “신평시장 불법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최근 구미복합역사 조기 정상화와 삼진 센츄리타워 공사현장의 철골 구조물 철거, 그리고 구미 교통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북구미IC 신설에 구미시 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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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학봉 의원의 이날 기자회견은 구미 도의원 1선거구 및 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태식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박세진, 박태황, 김재상 시의원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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