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류원갑), 황상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스마트시티’ 봉사자 10명, 인동중, 황상초 학생 22명과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학생들 15명은 인동풋살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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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Bluekids(블루키즈)는 학생들의 신체능력을 개발하고 활동을 통해 체력과 운동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삼성전자와 초·중등연계 공동사업으로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토요 방임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욕구에 부응한 동아리여서 더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학생들로 구성된 ‘거북이 축구단’과 함께 축구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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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로 드리블, 패스와 슛팅을 통해 장애 친구들에게 볼을 양보하고, 자유로이 볼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친구들을 서포터하는 역할을 경험했으며 이어서 조별 풍선 터트리기, 가슴으로 옮기는 풍선 게임은 장애친구들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체험에 참여한 권모군(인동중 1학년)는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축구도 잘하고, 게임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장애인에 대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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