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정영기)는 지난 달 28일 경운대학교 치매검진사 71명과 함께 산동면에서 치매예방과 치매극복을 위한 홍보캠페인과 치매선별검사, 우울증 척도검사를 실시했다.
치매검진사는 경운대학교 간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아동사회복지학부, 물리치료학과, 치과위생학과, 의료경영학과 학생 등 359명이 경북 광역치매선터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한 해 동안 보건소 치매예방사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치매검진사 활동으로는 경로당어르신 치매선별검사, 예쁜치매쉼터 운영, 만75세 이상 1인가구 어르신과 조손맺기사업, 홍보·캠페인, 치매극복의날 행사, 우울척도 및 자살척도검사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선산보건소에서는 치매에 대한 젊은 층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과 선별검사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치매검진사 활동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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