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일 뮤직드림봉사단’이 구미 차병원을 찾아 입원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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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토요일, 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 봉사 동아리 ‘현일 뮤직드림봉사단’이 구미 차병원을 찾아 입원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음악회를 열었다.
‘현일 뮤직드림봉사단’은 이날 공연에 우쿨렐레 중주, 오카리나 중주, 색소폰 독주 및 중주, 플루트 독주, 바이올린과 플루트 2중주, 기타 중주 등 다양한 악기 연주 프로그램과 함께 독창, 댄스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을 선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의 사회를 맡았던 정예원 학생(3년)은 “매번 봉사 공연에 참여하고 있는데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와서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특히 우리들의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눈빛을 보고 나면, 공연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던 기억들은 전부 사라져 버린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상용 교장은 “공연을 할 때마다 우리 ‘현일 뮤직드림봉사단’이 또 한 뼘 성장했음을 느낀다. 더 수준 높은 공연을 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최영호, 임현정선생님에게 늘 고맙다. 앞으로도 ‘현일 뮤직드림봉사단’의 아름다운 공연에 계속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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