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 사랑의 합동결혼식이 지난 달 30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 주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다문화가정, 사랑의 합동결혼식이 지난 달 30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 주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경제적인 사정이나 바쁜 일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베트남 3명, 인도네시아 1명, 중국 1명의 결혼이민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전우헌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의 주례로 진행되었으며 결혼식 후에는 자녀들과 함께 제주도로 2박 3일간 신혼여행을 떠났다.
↑↑ 김명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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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김명자 회장은 머나먼 타국에서 남편만을 믿고 낯설고 물선곳으로 시집온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다문화가정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다문화가족서포터즈 활동 등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종원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도우며 행복한 가정을 이룬 모습이 그 어떤 부부보다 아름다우며 다문화자녀는 물론, 다문화가족이 문화차이에 잘 적응하고 차별없이 당당히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는 5쌍의 가정에 냉장고, 세탁기 등 각 가정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했고 평소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 글로벌스쿨 운영, 설·추석 명절 생필품 나눔 행사,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나눔활동,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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