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이 시장이 되는 구미를 만들라’는 시민들의 변화 요구를 수용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으며 무소속 출마로 불리한 조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시민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원칙은 양보할 수 없는 것이고 원칙 때문에 손해를 봐야 한다면 그 또한 시민과 함께 감수해 나갈 것이라며 무소속 완주와 지방선거 압승의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 “전반적인 시민사회의 기류는 누가 구미를 발전시키고 시민을 위할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지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는다고 유리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지방선거에서 변화는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차기 구미시장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구미시의 현안 과제에 대해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경제 문제라고 밝힌 이 후보는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 공단의 생태계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우선 되어야 할 것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도농간 균형발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의 토대위에서 지역간, 세대간 화합과 대통합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미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이 후보는 시민 중심의 현실적 과제를 우선적으로 경제, 문화·예술·체육·관광, 사회복지·교육, 농축산·환경, 도시행정, 시정 등 6개 분야 희망 플러스 100대 공약의 완벽한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수도로서 구미의 영광을 되찾고 이를 통해 시민이 시장이 되는 구미를 반드시 실현 할 것이며 아울러 새로운 구미시대를 열어갈 100대 공약은 인구 100만 도시이자, 수출 1,000억불 시대를 열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한 새로운 구미를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 ‘시민이 시장’이라는 슬로건의 의미에 대해 지난 8년 동안 구미는 시민이 존경 받는 환경이 아니었다며 독선과 아집, 시민이 반대하는 3선을 고집하는 것은 구미시민에 대한 무례이고 시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힌 이 후보는 “시장의 힘은 하나부터 열까지 시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앞으로 시장이 된다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얘기를 듣는 시장으로서 시민 위에 군림하지 않겠다는 삶의 철학이 반영된 슬로건이 바로 시민이 시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구미의 선비정신을 공직생활의 근간으로 청렴하고 올바르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일해 왔으며 철저한 현장주의자, 구미전문가로서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영천부시장, 경주부시장을 지낸 경험을 통해 연습 없이 지금 당장이라도 시정을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시장, 맞춤형 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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