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이번 새누리당 구미시장 경선에서 끝까지 정책대결로 아름다운 경선을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지금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온 국민이 애도 속에 비통함에 젖어 있는 가운데 일부 지각없는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거행태에 우려를 표하면서 끝까지 정책대결로 경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27일 구미시민의 수준을 격하시키고 상대방 비방과 험담으로 상처만 주는 마이너스 정치를 일삼는 일부 후보에게 현혹되지 않기를 당부하는 ‘구미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남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등으로 선거운동 조차도 붉은 옷 입지 않고 명함도 뿌리지 않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시민 모두에게 비전과 감동을 주는 플러스정치로 이번 6.4지방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구미 번영의 시대를 열기 위해 오직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면서 겸허히 소통하고 경청하겠다면서 29, 30일 양일간 이루어지는 여론조사에서 지지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또, 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부터 구미지역 도입을 검토한 ‘타요버스’가 5월 1일이면 구미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현재 버스 4대를 타요버스 애니메이션 주인공 캐릭터인 ‘타요’와 그의 친구 ‘라니’로 변신하는 랩핑작업을 진행 중이며 5월 1일부터 상반기까지 운행될 예정임을 밝혔다.
남유진 예비후보측은 “남 예비후보가 지난3월 서울시 타요버스 도입 움직임에 발맞춰 구미시에 빠른 도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와 아이코닉스, EBS가 공동 소유한 저작권 문제로 잠시 유보돼 왔지만 구미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끈질긴 노력 끝에 도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타요버스 도입으로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와 이미지 향상은 물론, 어린이 감성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타요버스를 비롯한 무선전기버스 확대 등 시민중심의 첨단 신 교통체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타요버스 운행노선은 1번, 1-1번, 1-2번 , 12번, 41번 42번 노선으로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한 어른 1200원, 중고생 900원, 어린이 600원, 미취학 아동 (만 6세)은 부모 동승 시 무료 탑승 가능하며 4월 30일부터 시험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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