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구미시장 무소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정관료 아닌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 달라"
2014년 05월 10일(토) 18:3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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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구미시장 무소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일 오전 11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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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서 김석호 예비후보는 “구미가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는데 시민들께서 무관심해서는 안된다며 구미의 실정을 제대로 알아야 구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면서 이번에는 구미를 살려 낼 적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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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시장 적임자는 구미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시민의 요구를 성실히 받드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지난 시장 선거에서 실패한 원인이 자신의 생각과 구미의 실정을 유권자에게 알려야 한다는 조급함이 유권자들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한 것에서 기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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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예비후보는 “생각을 전달하기보다 시장이 될 그릇이 되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일에 초점을 잡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 강한 자신감을 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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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누가 뭐라 해도 공단이 살아야 한다며 지금 공단의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짊어지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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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예비후보는 “구미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산업을 모르는 행정관료가 구미시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이재웅 예비후보가 참석하여 서로 축하와 감사를 나누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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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원칙적인 합의를 본 두 후보는 시민들의 바람을 알고 있어서인지 서로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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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야, 구미 살리도’라는 다소 이색적인 슬로건을 내건 김 후보는 처음에는 ‘구미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선산유세 중 못자리 논에서 일을 하시던 어른이 ‘석호야, 구미 좀 살려내라’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이 시민의 명령으로 알고 슬로건도 바꾸게 되었다며 구미시민의 명령을 꼭 수행하겠노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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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서 서임교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최복순 주부(상모사곡동), 김중홍 택시기사는 축사를 통해 “공단 일거리를 찾아 제공하는 사람, 구미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사람이 구미시장이 되어야 하고 이런 사람이 김석호 후보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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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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